체육을 하시는 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은 익히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관장님은 힘든 체육관 운영에도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특히
두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시키시는 훌륭한면모도 보이셨다.
장녀 : 박주백 (합기도 4단)
: 경북대학교 미생물학 전공 (장학생 졸업) 방송통신대 영어교육학 졸업
: 카톨릭대학원 졸업
: 현재 영어강사
차녀 : 박은주 (합기도 2단)
: 계명대학교 중국학과 장학생 졸업
: 미국 위트워스 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대학원 졸업(학사, 석사 졸업)
두자녀는 결혼도 배우자를 잘만나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두자녀의 아버지사랑도 각별한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적으로도 성공하시고 무술로도 성공하신 박병관 관장님은 쉴새없이
지금도 후진양성을 힘쓰고 계신다.
2012년 8월 25일 실기교육을 마치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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