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스쿨

田宮流居合は、今からおよそ四百年前、林崎甚助の直門である田宮平兵衞重正によって興されさまざまな

타미야류 이아이는, 지금부터 약 400 년전, 하야시자끼 진스께의 제자인 타미야 헤이에이 시게마사 에 흫성해져 여러한


経緯を経て今日に伝えられました。現存する古流のなかで最も古い流派の一つです。

경위를 거쳐 지금에 전해지고 있읍니다. 현존하는 고류 중에 무엇보다도 오래된 류파의 하나 입니다.


　田宮平兵衞重正は林崎甚助から抜刀術を修め自ら工夫を重ねました。重正は長柄刀を差し、「手に合うなら

타미야 헤이에이 시게마사는 하야시진스께 로부터 발도술을 받으며 스스로 궁리를 거듭했읍니다. 시게마사는

츠카 가 긴 카타나 를 차고, <손에 맞는 다면


ば刀は長いほど有利である」と説いています。戦国時代の流儀でもあり、とにかく長柄を利した居合であり

카타나<刀＞ 는 길 수록 유리하다> 라고 설명 하고 있읍니다. 전국시대 <1467년-1573년 사이><1613년까지>

어쨰튼 긴 츠카 를 유리하게 한 이아이

ました。

였읍니다.




　第十四代宗家 　妻木正麟元信　先生に継がれ第十五代　宗家　妻木元和を中心にして、各地に支部を置き、稽古に励んでおります。田宮流

　제14대종가 츠마끼세이린 겐신 선생에 이어 제 15대 종가 츠마끼 겐와 를 중심으로 해서, 각지에 지부를 두고, 게이꼬<수련>에 몰두하고 있읍니다. 타미야


居合は、表之巻十一本（基本業）と、虎乱之巻十四本（奥儀）からなり、それぞれ座業と立居合が含まれて

이아이는 , 오모테마끼 11본 <기혼와자>와, 토란노 마끼 14본<오꾸기>로 구성되어, 그것저것 좌와좌 와

다찌이아이 가 포함되어

おります。

있읍니다.



（表之巻） 오모테노 마끼
稲妻<이나즈마>;번개 ・ 押抜<오시누끼> ・ 除身<요께미>・ 廻掛<마와리까리>立居合）<다찌이아이> ・胸之刀<무네노가따나> ・柄外<쯔까하즈시> ・突留<쯔끼도메> ・白浪<시라나미> ・逃身<니게미>（立居合） ・追立<오이다찌>（立居合）・頂上<쬬죠우>



（虎乱之巻）토란노마끼 <후 기술 함>


刀合切・水鏡・もじり刀・左鐵・右鐵・富士山・松風・夜嵐（以上立居合）
陰転切・陽転切・月陰之太刀・飛鳥・妙意・村雲（以上座業）

それぞれの基本業は、みな上段残心をおこない、「残心」にはとくに心を注ぎ「習い大事」としています。
「位の田宮」「美の田宮」と讚えられています。

일본에서 타미야류 田宮流居合術를 수련하는 최태순이라고 합니다.

글 김치호

현재 - 대한불교 관음종 만복사 주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만복골 1길 218)

 김창홍총재님과 현판식(부장 검사님)

(박병관 관장님의 친필 사진설명)

爲敎學日益 위교학일익 - 한문을 익히게 되면 매일 이익이 돌아온다.

爲武道日損 위무도일손 - 무도는 나날이 손해를 본다.

殺身成仁 살신성인 - 절개를 지키고 기꺼이 목슴을 버린다.

효도는 백행의 시초요.

만덕을 닦는 근본이 된다.

단검도(단테도) 사단법인 한국무예원 1호등록

    (창사 : 박병관  회장 : 조용승)

사단법인 한국합기도 연맹  최고단자 1호 등록

공수도, 검도, 거합도의 고단자

미국에 있는 세째딸 - 2단(합기도)

한국 구미시에 있는 첫째딸 - 4단(MBC 묘기대행진 출연)(경북대 미생물학전공)

관장님의 약력과 자제분을 적어보았습니다.

                             대구시 동구 동구청 길건너편 골목안 3층

                             대구시 동구 효목1동 960-25번지 26통5반

진정한 무인 박병관관장님의 일대기 사진들

합기도사단법인의 이사들

들

김치호, 김영재, 윤병일, 박병관

 가족과 호주에서

 박병관원장님의 맏딸(박주백) 합기도 대련중

 대구시청 대한검도회도장

화랑류발도술 고남정보회장님과 그제자들

국내 귀국후 대한검도 남정보 선생님에게서 검도를 사사 받으심, 후일 화랑류 발도술 최고 수석제자로 임명 됨.

대한검도회 경북지역 이사로 7년간 역임.

일본무형문화재 타미야류(田宮流) 거합도 한국 본부장 임명.

현재 단검도 수련 및 지도법 연구 개발.

아래사진 인물 (김치호, 김영재, 윤병일, 박병관)

故 創師 남정보 선생 - 대한검도 8단 범사

1. 유추검: 유혹하여 적을 끌어 들이고 치는 것

응급검: 급히 응해서 끊는 것을 말함

2. 양공검: 좌우 적을 공격

편수편공검: 한 손으로 막고 공격

3. 일유향공검: 한 번 휴식하고 양쪽으로 공격

월영돌검: 달 그림자를 업고 찌르는 것

4. 좌부검: 앉아서 덮어 씌우는 형식으로 치는 것

5. 맹공검: 맹인이 공격하는 방법

륜공검: 바퀴가 돌 듯이 공격

6. 원형공검: 원을 그리면서 공격

7. 월광검: 달빛을 이용해서 대적하는 것

정검: 전념으로 집중하는 것

8. 역돌검: 힘껏 찌르는 것

절파검:파도를 그리는 것 같이 그리는 것

9. 죽할검: 대를 가르듯이 치는 것

10. 개착검: 고통을 느끼지 않게 목을 베는 것

본 검술의 동작은 1번에서 16번까지 있으며 적의 움직임에 따라 신속하게 검을 빼고 넣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신체 단련과 기술향상 및 정신훈련을 주된 수련으로 삼고 있다.

한국본부장 박병관 011-503-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