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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사고의 한 예

2016. 6. 27. 14:50 | Posted by gopara

클릭하시고 광고를 스킵하신 후 보세요.

 

http://www.gomtv.com/13975875

 

~주제~    2016-06-23

 

패러글라이딩 사고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절대로 사고는 피할 수 없다! 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사고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서론~

본인이 패러글라이딩을 배우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에는 전국의 활공장에서 연일 사고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을 때 입니다.

 

많은 종류의 운동을 오랬동안 해오던 저는 동작범위와 그동작을 행하는 사람의 습관을 보고 사고의 유형을 예측해내는 기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한 이치였습니다.

속도와 무개와 방향과 원리를 더하고 빼면 나오는 답이 아닐까요?

모든 운동에서 속도와 무개는 항상 사고를 유발하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상황을 상상해보고 충격을 계산을 해보며 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타고는 싶은데 가르치는 강사와 보조자들이 무모하게 무책임하게 강습을 하고 있음을 2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선진국의 강습을 받아보기로 결심하고 외국을 살피기 시작하였는데 독일과 일본이 적당하다는 것을 알게돼었고 스쿨을 정하여 교육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도 체계적인 교육은 받을 수 있지만 최종행위는 결정자인 본인이 하는것이기에 저는 윈드시어에 실속되어 죽을뻔한 추락을 첫번째로 경험하게 되었고 떨어지며 땅에 충돌하게되는 상황들을 하나하나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십수년동안 저는 아홉번의 치명적인 추락을 경험하게 되었고 9번째는 2016년 6월 5일 전북고창 방장산이륙장 부근에서 기체가 땅을보고 내몸과 수평으로 전속력으로 지면에 추락하는 경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

 

계속편은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東風は笠岡ですね .

2015. 10. 17. 13:26 | Posted by gopara

https://www.youtube.com/embed/rWMBV_Ck3io?feature=player_detailpage

 

클릭영상

나가노활공장 비행

2015. 10. 17. 13:23 | Posted by gopara

https://www.youtube.com/embed/5ZdJSnzELHo?feature=player_detailpage

 

클릭

착륙사고를 피합시다

한국에서의 2000년도까지의 사고 통계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입수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입수는 있었지만 세부사항까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리포트의 결과는 대단히 흥미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이 기획에서는 사실을 재차 분석하고 확인하는 것으로 비행사고에 대해서 모든 조종사가 인식을 새로이 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초기단계에서의 행글라이더의 사망사례는 주로 훅아웉 이나 착륙시의 과 조작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사고사례

 

현재에 이르러서는 주로 훅아웉이나 공중 충돌에 의한 추락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패러글라이더의 경우 무모한 사망이 피크를 이룬 초기단계의 1992년을 기점으로 회전하면서 추락, 공중충돌, 다리벨트 미 장착으로 변화했지만, 지금은 회전하면서 의 추락이 대부분이다.
이번 불새스쿨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고 통계는 2000년까지의 통계이며 그 보고 내용도 전체누계, 지역별누계, 월별 빈도, 발생 시별 빈도, 발생장소와 상세한 통계가 되어있어 알 기 쉽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한국의 도별 사고를 보겠습니다.
1994년부터의 통계를 보면, 경기도가 사고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인구비율로 생각해 보면 전라도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고빈도에 대해서는 보험회사의 자료제공에 의해 상세한 보고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월별 사고 빈도 표에서 시즌이 시작하는 5월과 사람들의 활동이 활발한 8월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생시간으로 보면 10∼12시까지의 써멀이 활발한 시간대에 집중하고 14∼16시에 다시 최고치를 교육장에서는 이 시간대가 문제가 되어 무리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또, 발생장소는 주로 착륙에 집중해 있습니다.
물론 부상부위는 압도적으로 다리 부상이 많지만, 척추, 요추가 많은 점은 다른 스포츠와는 눈에 띄게 다른 점입니다.
평균입원일수가 많은 점에도 놀랐습니다.
이런 전례에 근거하여, 앞으로 여러분의 비행에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그리스 조종사 사고

착륙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성

하늘을 나르는 스포츠인 이상, 어느 정도의 위험은 항상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스포츠나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위험은 내재되어 있습니다.
일부의 모험가를 제외하면 굳이 그런 위험을 무릎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항상 위험은 주변에 존재하고 있어서, 어떤 일정의 허용범위를 넘어  설 때에 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불새스쿨의 보고에서도 명확하듯이, 패러글라이더 기술 중에도 특히 중요한 착륙에 대해서, 그 위험성을 잘 이해하고, 안전한 비행을 실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초보자에서 고급자 까지 모든 조종사에게 참고가 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DHV 2 날개에서 사고들 발생

 

모두가 착륙 하지만 그러나 위험한 착륙

이륙을 한 이상, 언젠가 지상으로 되돌아와야만 합니다.
이것이 착륙입니다.
여기에서 착륙을 정의한다면 「어떤 형태로 이든 지상에 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에 내리려고 하든 어떤 형태로 일지라도, 내린 그 장소, 또는 어쩔 수 없이 내려진 장소가 지면이든 수면이든 혹은 나무 위일지라도 그것은 착륙으로 간주됩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어떤 장소이든 지면이나 사물에 접촉하는 순간에 조종사는 얼마간의 충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2개의 다리와 무릎을 잘 사용하여 땅에 닿을 때의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만, 때로는 안전장구로 대표적인 에어백 등의 충격 흡수재의 도움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
관점을 달리해서, 일반적인 항공기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가령, 활주로에 내릴 수 없다면, 외부 비상착륙이 됩니다.
또 지면에 빠른 침하율로 접촉하면 착륙기어에 부담이 갑니다.
최악의 상태로 된다면 동체 착륙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것들은 대단히 위험한 사고입니다.
물론 발을 사용하여 이·착륙하는 것인 패러글라이더에 단순히 적용시키는 것은 위화감이 있겠지만.
그러나 「하늘을 나는 것」이라면 새이든 인공위성이든지 같은 이론으로 착륙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요?

터키, 올우데니즈 사고 보고서

 

Accident Report
Tuesday, July 06, 1999
Phil Morg...

 

약한 충돌과 강한 충돌

지면에 내리는 순간, 지면에 대한 수평 수직 양방향으로 최소의 속도로 땅에 닿고 싶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부드러운 착륙, 즉 충격을 최소한으로 한 착륙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개개인의 조종사 기량에 달려 있습니다.
또 이때의 컨디션도 큰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예를 들면서 이야기 해 나가겠습니다.

 

무풍일 때와 배풍 착륙일 때
이런 상황에서는 착지 직전에 많은 상황을 파악하여 순간적으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목적은 가능한 부드러운 충격(접지시의 충격을 완화함)을 지향합니다.
제동의 타이밍은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 되고, 스트로크의 양이나 속도에 정신을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강한 충격을 피할 수 없게  되겠지만,

 

나무위 착륙
나무 위 착륙은 착륙장에 무엇인가의 이유로 되돌아 올 수 없게 되고, 나무에 착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착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을 한 경우, 마지막의 순간 또는 조종사의 몸이 나무에 접촉하기 직전에 제동을 시도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조종사가 처음으로 나무 속에 들어가면, 캐노피는 메치기를 하는 것처럼 크게 충격을 일으킵니다.
그 다음, 정말 튼튼한 나무줄기에라도 조종사가 꽉 매달리지 않는 한 가지는 조종사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면서 추락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앞쪽에 있는 캐노피는 큰 면적으로 나무 가지에 줄들이 걸리고, 그대로 그네처럼 작용하여 조종사는 흔들리는 추처럼 캐노피 아래의 나무에 내동댕이쳐지게 됩니다.
아무리 최신의 충격 흡수 소재를 갖추고 있는 하네스라도 않은 자세 전방의 강한 충격에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무에 착륙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나무에 대해 지면에 닿는 것 같은 최소의  속도를 내기 위해 충분히 제동을 걸어야만 합니다.
가장 비참한 예로서는, 착륙장 안의 울타리의 무성한 수목에 조종사만 걸려버리는 경우이겠지요.
캐노피는 나무가 없는 착륙장에 크게 충돌하고, 조종사의 무게에 견디지 못한 수목은 조종사를 지면에 내동댕이치는 결과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장해물에 접촉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은 당연한  것이고, 안전한 착륙장외의 착륙 지를 순간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또 접촉 순간의 판단이 크게 사고냐 아니냐를 결정 짓는 것이 됩니다.
안전한 나무 착륙도 한 가지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고도에서의 큰 회전
고도가 낮아짐에 따라 회전을 완만하게 하고, 최종적으로 정풍에서 마지막 접근을 직선비행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확실히 실천되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낮은 고도에서의 큰 회전을 해버리게 되고, 직선접근을 하지 못하고 회전도중에 지면에 접촉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 경우 자동차의 바퀴처럼 작용해야 하는 발은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회전도중이라면 원심력도 작용하고 있으므로 속도도 빠르며 무의식중에 사고가 나 버립니다.
또, 에어백이 달린 하네스의 경우는 하네스가 지면에 충돌하는 힘으로 인해 전방으로 공처럼 튀어 버려, 2차 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낮은 고도에서의 추락(실속)
착륙장 부근에는 주위의 장해물이 만들어 내는 로터가 많든 적든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도가 높은 경우는 회복조작이나 예비낙하산의 사용도 포함하여 강한 충격을 피할 수 있는 얼마간의 대처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도가 50M 이하가 되면 대처방법의 선택은 상당히 한정됩니다.
착륙접근은 강풍이나 써멀, 그리고 로터 등에 항상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험을 쌓은 조종사라도 가장 위험율이 높은 시간대입니다.
우선, 조종사는 이 시점(착륙접근을 하기 시작한 단계)에서 하네스에서 일어나서 공기저항을 증가시키고, 활공비를 저하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또, 일어서는 행동은 급격히 고도가 떨어지면서 비상으로 착지하지 않을 수 없을 때에도 충분히 다리를 충격 흡수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무방비로 지면에 내던져지는 일은 없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다리를 내리지 않든 가, 체중이동을 이용한 효율적인 회전을 너무 해버려  위험한 착륙을 하고 있는 조종사를 도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네스의 충격흡수 시스템도 심리적으로 위안을 주고 있는 것인지,거기에 너무 의존해 버리는 조종사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편리한 장비이기 때문에 부착되어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다리의 관절을 이용한 충격흡수 방법은, 1차 적인 충격흡수 효과로서는 절대적입니다.
하네스가 갖추고 있는 충격흡수 방법은 2차 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착륙은 기술에 의존해야 하고 하네스의 성능은 보험으로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 비상 동체착륙을 하고 있는 항공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낮은 고도에서의 실속은 판단을 내릴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회복 조작에 정신을 뺏겨 지면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의 문제점은 조종사가 캐노피를 눈으로 보면서 회복조작을 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곳에서의 회복조작은, 눈으로 고도를 파악하거나 수평레벨을 체크하는 관찰력과 좌우 콘트롤 라인이나 라이저를 통해 전달되는 신호로 정확하게 균형을 잡아 조작하는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그것을 이해하면, 낮은 고도에서라도 사고의 대부분이 최소한의 부상수준에서 끝이 날것입니다.

 

측면충돌, 정면충돌
최근 사고의 경향으로 현저한 것은, 하네스의 충격흡수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측면 충돌과 정면충돌을 들 수 있습니다.
측면 층돌은, 지면 근처에서의 급격한 회전이나 실속을 동반한 스파이럴 등 기체가 큰 뱅크 각도를 가진 채 조종사가 진자처럼 지면에 내동댕이쳐지는 것입니다.
최근 사이드클랩스라고 불리는 한쪽 날개의 큰 접힘에 의해 일어나는 슈팅, 또는 그로 인해 야기되는 뱅크각이 큰 스파이럴,
예를 들어보면, 낮은 고도라고 해도 만일 조종사가 진자처럼 되어, 그리는 원이 30M, 3초에 한번 회전해서 10M/S의 속도로 지면에 내동댕이쳐지게 된다면....
지면의 형상이나 흙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지만 가벼운 부상으로 끝이 난다면 대단한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면 충돌은 이들 상황 가운데 수목 등의 수직 장해물에 충돌하거나 하는 경우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또, 2차 적인 요소로서의 하네스에 장착된 충격 흡수 장치로 인해 땅에서 튀어 올라서 일어나는 일도 생각 할 수 잇습니다.
이 경우 무방비의 조종사 전면이나 머리, 경추(목뼈) 등에 충격을 주게된다면...

중국에서의 암울한 사고들

 

신의 축복을 받은 미국 유타주에서의 사고 보고서

 

Bonjour à tous, Je viens d'avoir Jean Pelte...

 

Bill Lemon's GhostBuster tucked, spiraled, and bro...

 

 

Description: new pilot with low hours was attempti...

 

 

실머 캘리포니아 사고 소식

 

 

Pilot: Superchick Experience
Level: Beginner/Nov...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까지는 착륙에 내재된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무엇에 신경을 써서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해 나가겠습니다.

 

동시 진입
착륙장에서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위험은, 여러 대의 기체가 동시에 착륙 할 때에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동시진입은「.....되어 버리다」가 아니라 「.....해 버리다」라는 것이다.
착륙접근에 들어가기 전에, 혹은 그 이전의 단계에서 예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령 상공에서 볼 때 여러 대가 착륙장 부근을 비행하고 있고, 더구나 좀처럼 착륙하지 않을 것 같다면, 착륙장 부근에는 바람 등에 의해 착륙하기 어려운 상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당신마저 그 상황 속에 합류되면, 더욱 더 착륙장 주변은 복잡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때 할 수 있는 일은.

 

연습 방법
   ① 이론적으로 무엇이 위험한지 충분히 이해하는

       것 또는 판단의 기준방법을 이해한다.
   ② 날개 끝 접기 등의 강하 수단을 언제라도 민첩

       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③ 안전지대나 측면 진입 등 다른 조종사와 비행하

        는 궤도가 동일하지 않은 접근방법을 몸에 익

        힌다.

    장소별 방법

① 상   공 ···가능한 한 착륙장 바깥에서 소어링을 하

                 면서 착륙장 부근의 상공이 조용해지기

                 를 기다린다.
② 착륙접근 지역···다른 글라이더와 착륙진입공간의

                 동시 사용을 피하기 위해, 몇 가지 하강

                 수단을 사용하여 착륙의 시간차이를 만

                 들어 낸다.
③ 착륙접근···날개 끝을 접어서 침하와 속도를 높여

                 서 다른 글라이더 보다 빨리 착륙   한다.
④ 마지막 접근··착륙장을 몇 개 구역으로 분할하여

                생각하여 다른 글라이더와  충돌하지 않

                는 장소에 내린다.
⑤ 최종 수단···공중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는 최종수

                단으로서 착륙장외 착륙이나 나무 위 착

                륙도 마다하지 않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저공에서의 공중접촉은 피해야만 하고, 이것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접근법
접근은 착륙할 생각 또는 판단후의 비행 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체가 있고 없고는 관계없이, 많은 패턴으로 착륙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다른 기체가 근처에 존재한다면, 소리쳐서 우선 서로간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저고도 또는 전방에 있는 조종사에게는 우선권이 있습니다만, 뒤쪽에서 접근하는 기체에 대해서도 충분히 주의와 배려, 의지 표시가 필요합니다.
선행하는 조종사가 착지하지 않는 이상, 뒤 사람은 착륙을 할 수 없습니다.
상공을 점유해 버리면, 뒤따르는 패러글라이더는 큰 정체를 일으키게 됩니다.
더구나 그런 상황에서 후방의 정체 상황으로 뒤따라와 돌진해 가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날개 끝 접기 등에 의해 비행 위쪽의 공간을 사용하고 비행 아래쪽의 공간은 뒤따르는 조종사가 사용하도록 하는 일은 기본입니다.
그 조종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가능한 한 전방의 조종사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다음 동작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조종사 손의 움직임(기체가 움직이기 전에 반드시 조작이 있다.)
얼굴 방향(눈으로 보는 방향으로 회전한다)등을 참고로 합시다.
그리고 자신의 뒤쪽에도 조종사가 있다면 충분히 배려해서 착륙해야 합니다.
또 이렇게 혼잡할 때는 착지하고 나서도 한숨을 쉴 여유가 없습니다.
즉시 캐노피를 지면으로 끌어내리는 노력을 해 주십시오.
뒤따라오는 조종사가 캐노피에 접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체의 움직임
모든 패러글라이더는 등급 분류나 사이즈에 의해 체계를 세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기체가 가지는 움직임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저속에서의 움직임, 실속에 의한 회전 등 최저한의 특징을 이해하지 않고는 글라이더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또, 지면 부근에서의 글라이더를 수평으로 유지하는 기술은 얼핏 쉽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지면의 경사나 정풍 이외에서의 접근을 생각하면 상당히 세심한 조작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하네스 좌우의 기울어짐이나 콘트롤라인의 무게 차이에 의해 직접보지 않고도 인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말로만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콘트롤의 조작량과 조작속도에 따라 기체가 어떤 반응을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흔들림을 발생하고 어느 정도의 적정한 조작(직선비행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조작량)이 필요한 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Pilot: Withheld Experience
Level: Intermediate

 

 

 

 

마지막으로 부탁 말씀

지금까지 설명해 온 대로, 한마디로 "착륙"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위험이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습방법
   ① 이론적으로 무엇이 위험한가를 이해하는

       노력.(판단의 기준을 훈련한다.)
   ② 착륙장 어디라도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 기술의

       습득.(날개 접기 등의 훈련)
   ③ 컨디션에 따라 변화하는 활공각의 파악 또는 활

       공각을 변화시키는 기술의 습득.
   ④ 다른 조종사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판단재료의

       요소에 대해서 인지할 것.

착륙이라는 것은 착지의 한 순간 뿐만 아니라,그 이전의 모든 동작의 마침표라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비상낙하산은 약한 충돌로 지면에 내리는 도구입니다.
쉽게 멈출 수 없는 스파이럴이나 스핀에 대해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공중에서는 항상 서로 말을 걸고, 제한되어 있는 대기공간을 안전하고 넓게 사용할 것.
또, 기술이 있는 조종사는 항상 초보자에 대해 넓게 비행공간을 마련해 줄 것.
그러나, 초보자도 거기에 부응하여 항상 기술습득에 힘쓰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면, 사고는 없을 수는 없다라고 하는 현실도 이해하십시오.
그러나, 그 발생사고는 최소한도의 상처로 끝이 나게 할 수 있다는 인식의 중요함을 여기서 말하고 싶습니다.

 

연습 방법
   ① 기체 움직임의 이론적인 이해.
   ② 콘트롤, 조작량, 조작속도가 달라짐에 따른 움직임 파악.
   ③ 수평 유지가 안 되었을 때의 움직임 변화.
   ④ 항상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한 콘트롤.
  (참고)이것들은 지상 훈련 시에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주  의
   주의점에 대해 한번 더 정리해 봅시다.
  ●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체에 대해서 충분히

      이 해해 둘 것.
     캐노피라면 그 움직임과 특징, 하네스도 마찬가

     지.  
  ● 항상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거나 시뮬

     레이션을 생각해 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 가장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비상 낙하산

      의 사용은 우선 그 고도에 관계없이, 사용을 의

      식해서 결심을 하면 망설이지 말고 사용해야 합

      니다.

                      불새스쿨 김 치호

장소  터키 올데니즈 활공장

 

 

 

작성일 : 2003-09-17 13:30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산에서 2003년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제1차전의 막이 올랐다.


48.5Km 스피드런으로 진행되고 있는 24일 첫 경기에서 원용묵선수가 오후 1시 30분 경 전체 선수들 중 가장 먼저 골인하는 감격을 누렸다.

원선수에 이어 서홍수선수가 2착으로 골인해 일본의 착륙장에서는 완전히 한국의 분위기로 압도됐다는 소식이 대회본부로 긴급히 타전됐다.

그러나 이 경기가 스피드런 경기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다음 각선수들의 실제 비행시간을 측정해 봐야 정확한 성적이 산출되기 때문에 원선수나 서선수가 상위를 기록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특히 원선수의 경우는 전체 선수들 중 상당히 앞에서 일찍 이륙했기 때문에 비행시간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도 있다.

이들 두 선수에 이어 윤양구, 고대영, 박상준, 김치호, 최경석 선수 등 모두 7명이 현재 골인했고, 김범각선수는 골라인 2Km 전방에 착륙하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나머지 선수들도 아직은 어딘가에서 열심히 싸움을 계속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 추가 골인선수에 대한 기대도 남아있는 입장이다.


<스카이스포츠 기사>

 

 

 

2002 4/4분기 정기이사회(2003년 1월 11일(토) 원주 종합운동장) 의사록
2003년 정기총회 상정의안(안)과 포상대상자 명단


 

<총회 개최 공고>

 

1. 총회일시: 2003년 2월 15일(토)오후 5:00
2. 장    소: 이천시
설봉호텔
3.
찾아오시는길
* 연락처: 031-633-6301, Fax: 031-633-6305
* 총회참가비: 1만원(석식,간식,음료등제공)
                *사정상 받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붙임> pdf file

 

 1.한국활공협회현황(03)
 
2. 2002년 수지결산보고서
 
3. 2003년도 사업계획(안)


1. 국민의례(생략)

2. 회의진행: 협회장 인사말
  - 지난 임기 기간 동안 도와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차기에는 보다 발전된 협회로 거듭
     나기를 기원하며 인사에 갈음함.

3. 2002년 수지결산보고 및 업무 보고(사무국)
  - 원안과 같이 승인 의결함
  - 업무 보고시 유효대의원의 자격 부여 기준에 대하여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총회에 참가할 수
     있는 유효 대의원의 자격 기준은 총회 기준일 이후 협회 회원으로 자격이 유효한 회원이 5명
     이상인 회원단체에 대하여 대의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함.
  - 상기 의결에 의해 2003년 2월 15일(토) 개최 예정인 총회에 참가 가능한 대의원의 명단(팀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은 협회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유효기간이 지나신
     대의원 여러분께서는 회원등록에 협조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강원도: 원주솔개, 원주베스트
     ◆ 경기도: 안산레져, 김진오패러, 열린하늘, 종이비행기, 천지연클럽, 천지연스쿨, 파라2000,                     하늘산클럽, 하늘산스쿨, 한북패러, 클라우드베이스클럽과 스쿨,스카이베가본드
     ◆ 경상남도: 패러캠프
     ◆ 경상북도: 신라패러
     ◆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씨호크, 녹동피닉스
     ◆ 전라북도: 신화창조, 자유비행
     ◆ 대구광역시: 블루윙스, Top Fly
     ◆ 대전광역시: 유효 대의원(회원 가입 예정)
     ◆ 부산광역시: 류용태항공스포츠, 레져월드, 부산조나단, 영남알프스
     ◆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날개, 늘하늘, 델타, 에어필드, 웅비, 유니탑, 자유비행대, 창공,
                          챌린져클럽, 챌린져스쿨, 파라오, 패러러브, 하나클럽, 베스트플라이, 조아비,                           스카이루프, 하늘여행
     ◆ 울산광역시: 스카이루프
     ◆ 인천광역시: 송골매, 미추홀, GPS, 스카이워커
     ◆ 제주도: 제주연합
     ◆ 충청남도: 백제항공, 보령항공스포츠, 천안항공
     ◆ 충청북도: 단양플라잉파크, 천풍항공

4. 감사보고
  - 회계부분에 대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10만원 이상 회장 결제)하였으며, 업무 진행상 임원들의
     참여 유도에 미진한 부분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음.

5. 안건상정

5-1. 총회 포상자에 대한 토의 및 의결
    - 상정된 원안 외에 지부별 추천 인원을 포함할 것을 의결함.

5-1-1. 국가대표 선발전 입상자 트로피 수여 대상자
  가.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남자부: 원용묵(1), 김진오(2), 정세용(3), 윤양구(4), 최경석(5),
                   송진석(6), 이영복(7), 임   열(8), 박상준(9), 고대영(10)
        여자부: 박정훈(34), 이영아(47)
  나. 행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일반부: 김승태(1), 김찬경(2), 정준기(3), 정종기(4), 장동선(5)

5-1-2. 밀레니엄 2기 신규 지도자(Basic Instructor) 자격증 수여 대상자
           손건수, 권창진, 김병기, 임성휴, 김백윤, 김덕환, 최종인, 이진기, 김종목,
           최형식, 유남권, 윤태국, 이일용, 김덕일
           * 지도자 자격 응시자중 03년 1월 현제 과목 추가 이수대상자
              최상오, 홍경일, 김성진 - 미 이수과목 완료시 자격증 발급

5-1-3. 기존 지도자 자격 심의 결과에 따른 전문화된 자격증 수여 대상자
        - 아래 사항은 그동안 진행된 보수 교육 및 전문화 과정의 결과로 이견이 있는 사람은 협회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패러글라이딩 부문
       ◆ Master: 정세용
       ◆ Basic, Tandem, X-C, Boat Tow, Car Tow Instructor: 김진오
       ◆ Basic, Tandem, Boat Tow, Safety Instructor: 오병인
       ◆ Basic, Tandem, X-C Instructor: 원용묵, 이영복
       ◆ Basic, Car & Boat Tow Instructor: 정원필
       ◆ Basic, Boat Tow Instructor: 신행식, 천대준
       ◆ Basic, Tandem: 김치호, 김성근, 김문섭, 김기현, 오안기, 이연풍, 오진세,
                                  류용태, 박상현, 김동준, 김동만, 김갑훈, 양용배, 이두열,
                                  김대웅, 윤청, 한수정
       ◆ Basic Instructor: 송진석, 홍경기, 이수열, 이정대, 원영관, 박길환, 박은수,
                                   김문호, 백승석, 엄영운, 장호열, 김   훈, 오세홍, 이종희,
                                   장상욱, 박길영, 신승호, 심상필, 박희택, 최근하, 김   철,
                                   송재준, 류정준, 이석주, 황성득, 김맹용, 여왕동, 서홍수,
                                   이승은, 김경렬, 황장복, 노찬호, 김동필, 한재우, 정종기,
                                   정동안, 박상현, 박상준, 이용길, 엄호섭, 여명권, 하태우,
                                   김하영, 조영재, 박   철, 김영민, 최경석, 피수용, 장국호,
                                   한규선, 장관익, 황상규, 배계림, 우순진, 손기택, 정병우,
                                   박해수, 유강진, 김용석, 류수병, 강민석, 홍필표, 김범각,
                                   서인성, 김정환, 김호성, 김병환, 김재훈, 함영민, 백태현,
                                   김정환, 남궁승, 오안기, 임  열, 정현관, 김정호, 김철상,
                                   최일규, 신성철, 정상진


나. 행글라이딩부문
     ◆ Master: 이정대
     ◆ Basic, Tandem: 윤청
     ◆ Basic, Car Tow Instructor: 김대웅, 한수정
     ◆ Basic Instructor: 송진석, 이수열, 이상국, 정세용, 정병우, 최근수, 박길영,
                                 김주진, 이우한, 한상준, 손건수, 김석원, 김종환, 장동선,
                                 백태현, 정종기, 노찬호, 정준기

5-1-4. 조키샌더슨 세이프티클리닉 수료증 발급대상자
           정세용, 오병인, 천대준, 정원필, 신행식, 김국현, 임성휴, 장진호, 구제천,
           김철응, 최형식, 김덕일, 김병기, 김성진, 서범석, 손건수, 유남권, 윤태국,
           이일용, 이진기, 김덕환, 김동만, 김동연, 김범각, 박희중, 서인성, 한태수,
           박준석, 서일구, 김재학, 박승규, 이주철, 임영수, 최일규, 이두열, 신준호,
           손경식, 이만석, 김현우, 이장경, 조용묵, 전영선, 손기택, 김백윤, 이근배,
           이선범, 양용배, 나종대, 박현옥, 백태현, 김정환, 이정석, 최영숙, 이   백,
           김선영, 김창규, 박현호, 여왕동, 유용주, 주상회, 허   헌, 염선영, 이영진,
           박희중, 김동연, 송진형, 김대현, 박신영, 김종목, 오안기, 임창경, 이상춘,
           홍혜원, 이우한, 한수정, 하재권, 백진희

5-1-5. 2001년 우수지부, 교육기관 및 클럽 포상 대상자(안)
           가. 최우수지부: 서울지부
                   우수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나. PG최우수교육기관: 류용태항공스쿨
                   PG우수교육기관: 웅비, 챌린져, 탑플라이, 씨호크, 파라오, 신라패러, 자유비행
                                            경기남부815항공
           다. HG최우수수교육기관: 클라우드베이스
                      HG우수교육기관: 델타
           라. PG최우수클럽: 고려대학교
                   PG우수클럽: 하늘산, 영월콘돌스, 원주베스트, 원주솔개, 안산레져, 종이비행기,
                                     하나, 순천하늘마루, 상승기류
           마. HG최우수클럽: 천풍항공
                   HG우수클럽: 스카이워커

5-1-6. 2002년도 협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 유공자에 대한 포상
         가. 공로상
              ◆ 지부발전에 기여: 김갑훈(전 경기지부장)
              ◆ 세이프티클리닉 진행 공헌
                  이석주(천안항공), 신행식(하늘로), 정원필(진글라이더), 장두수(홍성불사조)
              ◆ 리그전, 연수회등 성공적 운영에 기여
                  오병인(PG경기기술위), 정세용(연수원장), 손기택(전산실장), 이상국(HG경기기술위)
                  신성철(문경활공랜드), 나기일(스콜피온),
              ◆ 협회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 기여
                   김진오(김진오패러), 원용묵(천지연): 프레월드챔피언쉽3위,이수열(한국X-C학교)
              ◆ 기타 및 지부 발전에 기여
                  함영민(단양플라잉파크), 서인성(속초 해오름), 김영일(하늘동지)
         나. 감사패
              ◆ 이용길(협회장), 김종헌(제주지부장)

5-2. 대한민국항공회 총회 포상자 추천: 아래와 같이 추천 의결함
       ◆ 최우수선수상: 원용묵(천지연) - 항공회 지정 시상자
       ◆ 주수옥상: 박정훈(김진오파라)
       ◆ 우수단체 및 개인 각 1명:
       ◆ 원주 솔개/원영관(김진영선생 추모사업회장)

5-3. 이한진인 김진영 메달 수여자 추천: 아래와 같이 추천 의결함
       ◆ 이정대(HG국가대표선수단장)

       ◆ 순 금메달: 직경 5cm, 두께 0.4cm

5-4. 정관등 제 규정의 변경 사항에 대한 토의 및 의결: 아래참조

5-5. 2003년도 사업계획에 관한 심의 및 의결
    - 원안과 같이 심의 의결 함

5-6. 신임 임원에 영입에 관한 토의(선관위 업무 보고)
    - 추천 임원 예정자에 대한 보고를 장국호 선관위 간사가 하였으며, PG분과 자격심의위원에
       정세용 현 연수원장, 경기기술위원에 이수열 현 CIVL Delegate, 감사에 김병기 전 광주/전남
       지부장에 대한 추천이 있었다고 보고하였으나, 심도 있게 토의되지 못함.

   - 특이사항: 이수열 현 Delegate가 인터넷 성명을 통해 모든 공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한바 차기
                    경기기술위원 및 CIVL Delegate로 총회 부의하는 것에 대하여 본의의 의사를 존중
                    하기로 함.

   - HG분과 차기 임원에 대한 추천
     행글라이딩분과는 자체 회의를 통해 차기 부회장으로 김연배(경기운수 대표), 실무임원으로
     이정대, 이상국, 정준기, 장동선, 이우한님을 추천하였으며, 재정 임원에 대하여는 추가 영입에
     노력하기로 함.

   - 사무국장 추천에 관하여
      이사회는 현 사무국장을 1년간 더 유임하고, 미지급 급여 및 차기회기년도 급여(감봉) 부분에
      대하여는 본인이 노력으로 할 것과 부족분 발생시 본인 책임에 의하는 것으로 추인됨


5-7. 기타 협회 주요 사항에 대한 토의 및 의결

    ª 정관개정(안) 토의 내용

       1. 정관 제17조(사무국의 설치) 제3항 사무국장은 이사회의 추천과 회장의
          임명 및 대의원 총회의 인준으로 선임한다.

        - 해당 내용에 대한 변천사
           (제8차 개정-2000.2.26 내용): 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임기 2년)로 총회에서 선출한다.
           (제9차 개정-2000.2.3 내용)
                     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 부분을 삭제하고, "이사회의 추천과 회장의 임명 및 대의원
                     총회의 인준으로 선임한다."로 개정(임기 부문 자동 삭제)
           (당시 개정사유)
                   사무국장에 대한 대의원의 견제권 강화를 통한 회원 중심의 회무 운영이 목적

           (개정토의 내용) 사무국장은 회장이 임명한다.

           (개정 방향)
                 현 규정 제17조 제4항에 "사무국 직원은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에서 이를
                 임명한다."의 내용이 있어 중복 조항으로 제3항만 삭제.

           (개정 사유)
                   타 단체의 정관에 비교 타당성 문제 및 사무국장에 대한 회장의 해임 및 임명권 강화

      2. 정관 제6장(이사회) 제27조(이사회의 구성) 제1,2,3항 존속

       (조항 추가 요망)
               회장은 이사회의 원할한 운영을 위하여 안건에 따라 각 분과별 제2항의 소집 요건에 충족
               할 시 행글라이딩 분과 및 패러글라이딩 분과별 이사회를 별도로 소집할 수 있다.
               단, 각 분과별 공동 관련 사항일 경우 통합이사회를 개최해야 한다.

       (개정 사유)
               이사회의 토의 안건이 공통 안건이 아님에도 모두가 참석해야 이사회가 성원되는등
               문제점이 발생하여, 관심 분야의 안건이 아닌 경우 회의의 진행이 원할 하지 못한 이유등

      3. 기타 안건

          3-1. 패러글라이딩 분과(생활체육조직과 협회 조직)의 통합에 대비하여 금번 총회에서 이에
                 대한 토의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총회 안건 상정 요청
          3-2. 3/4분기 의결 사항인 한국선수권대회의 신설에 대한 대의원 총회 보고
            - 진행방식: 기존 진행중인 대통령배 대회가 안정되고, 자체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제1회 대회시 운영되었던 방식과 동일한 한국선수권대회 타이를을
                             병행 진행하자는 의견 보고

 

 

 

 

행글라이더 낙하산의 개산 미스유형

 

Bob Grant, skydog@skynet.ca sends in these photos of Joe Bostik's flight at Wallaby Ranch on Saturday:

Joe as Bob first got him on his video camera

 

 

 

 

 

Joe twenty six seconds later

 

 

 

 

 

 

Joe near the ground 30 seconds after Bob first starting filming him. Notice how much the parachute is wrapped up given where it was when Bob started filming.

Photos courtesy of Bob Grant, London, Ontario, Canada.

 

 

산정상. 착륙

●새가 되고 싶다.

산 정상. 착륙이란 것은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조종사라면 한번은 해보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이륙을 한 같은 장소에 이번에는 착륙을 하기 위해 되돌아 왔다고 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우리들의 대부분은 새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을 보고는 한숨을 쉬고, 그 생태로 조금

이라도 가까이 가보고 싶다, 라고 하는 선망을 품어 왔다.

따라서 더욱 자유롭게 비행한다는 것은 원래 자유로운 장소에 착륙할 수 있다는 것을 매력으로

꼽을 것이다.

, 자연계의 생물은 이러한 능력을 본능의 기술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우리들이 그것을

모방하려고 한다면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몇 가지의 사항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산정상. 착륙을 하는 데는 이제 갓 스쿨을 졸업한 사람이 곧바로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산정상 착륙을 하는 데는 출발 장소보다 고도를 확보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써멀과

상승기류의 흐름을 타는 것을 잊어버리면 아주 위험하다.

또 이륙보다는 고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체로 바람이 강한 날이 많다.

따라서 강한 바람 속에서도 이륙이 가능한 것과 동시에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비행 기술도

요구되어진다.

요구되어진다.

또한 이미 착륙장소로서 준비 되어져 있는 장소라면 장애물이 가능한 방해되지 않는 곳과 넓은

장소를 생각해서 선정하는 경우가 많은 법이지만 이륙지점에 알맞은 장소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한정되어져 있다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이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산정상 착륙은

◆보통 착륙 장소에서도 정밀착륙이 어느 정도 확실히 가능할 것

◆공중에서 자신이 타고 있는 기체의 저속 한계를 알고 있을 것

◆기체를 충분히 잘 다룰 수 있고 그 특성을 파악하고 있을 것 등 이러한 것이 최소한으로

필요하다.

●상승에서의 이탈

이륙의 지형은 10개의 활공장이 있으면 10개 모두 형태가 다를 정도로 장소에 따라 제각기

다르다.

그것은 패러글라이더가 자연 속에서 시도하는 스포츠인 이상 당연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그러한 여러 장소에서의 산정상 착륙의 방법을 하나 하나씩 설명하는 것을 생략

하고 예상되는 상황을 몇 가지 들어보면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다.

평지같은 지역

산정상 착륙을 하기에는 적당한 장소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지형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이러한 장소에서의 산정상 착륙은 기본

적으로는 통상의 착륙과 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튀어나온 경사면 앞쪽의 상승기류에서 벗어난 후로는 U자 착륙을 하는 요령으로 이륙지점의

후방으로 돌리고 어프로치를 걸면 좋을 것이다.

, 보통 착륙과 같은 방법으로 후방으로 돌릴 때 충분한 고도를 생각해두지 않으면 U자 착륙

균형과 고도를 잃기 쉽다.

또 넓은 공간이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뒤로 날아가면 이번에는 앞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과 후방의

난기류 대가 있는 것도 생각해 두어야 한다.

②후방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이륙장이라면 대부분 산에는 나무가 있을 것이고 드물게는 인공의 건물이 세워져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장애가 되는 것이 있으면 부드러운 착륙 방법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착륙으로 허용되어진 공간도 상당히 한정되어져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튀어나온 경사면 측에서 서서히 착륙어프로치를 거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릿지로 소아링 할 때에 S자 회전을 하면 기체는 천천히 고도를 내리면서 출발경사면의 내측

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이 어프로치는 기체의 저속 렌지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특히 날개를 실속하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③상승기류 속의 착륙

②의 경우보다 더욱더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단적으로 말하면, 최선의 활공위치보다 낮고, 실속 위치 보다 높은 브레이크 포지션의 범위

내에서, 기체를 서서히 하강시키는 방법이 그것이다.

초 저속으로 되어있는 기체를 브레이크의 미묘한 조작에 의해 조금씩 후퇴, 전진시킨다든지

때로는 S자를 그리듯이 하면서 예정장소에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상승 풍이 강한 경우에는 그만 착륙하는 것을 단념하고 통상의 착륙장소로 향하라.

무리한 조작으로 실속 위험이 있을 때는(정상적인 조작으로 착륙이 어렵다는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로터와 난기류가 발생하고 있는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기 때문이다.

●저속 비행의 예비 연습

산정상 착륙은 좁은 장소로의 착륙과 같이, 패러글라이더 기체의 저속감각을 충분히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기술이고 그렇지 않으면 위험 할 수도 있다.

어쩄든, 평소부터 자신의 기체 저속 한계를 숙지해야 한다는 것은 산정상 착륙을 하고 싶은 조종사뿐만

아니라.

모든 조종사의 안전사고로도 이어진다고 하는 것은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항공포츠, 패러글라이딩, 불새스쿨, 패러글라이딩 스카이월드 하네스, 행글라이딩, 교과서.

 

불새스쿨 전화번호와 주소

대구시 북구 산격동 492-49

전화 - 010-35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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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조종사 T급 코스

조종사 P급 코스

전문가 코스

I. 초보자 실기과정

1. 각 부분 기능 이해
2. 비행교육 준비
3. 지상훈련 Ⅰ
4. 지상훈련 Ⅱ
5. 지상훈련 Ⅲ
6. 주변환경관찰(경계)
7. 이 륙
8. 착 륙
9. 조종 요령
10. 회전 요령
11. 직선 비행

Ⅱ. 초보자 이론 과정

1. 안전을 위한 복장과 장비
2. 패러글라이더의 구조와 명칭
3. 패러글라이더의 소재
4. 조종과 기능
5. 신체적 요소
6. 정신적 요소
7. 바람의 힘(정풍 과 배풍)
8. 양 력
9. 항 력
10. 패러글라이더의 활공 Ⅰ
11. 패러글라이더의 조종
12. 대기속도와 대지속도
13. 실 속
14. 바 람
15. 바람의 측정
16. 안정된 바람과 불안정한 바람
17. 지형에 의한 바람의 변화
18. 행글라이딩 연맹
19. 조종사 등록
20. 패러글라이더 자격증
21. 스쿨교육구조
22. 지역규칙
23. 안전한 비행
24. 비행계획
25. 비행준비
26. 비행훈련
27. 위험&긴급상황

Ⅲ. 훈련조종사 실기과정

1. 장비, 기능의 이해와 취급
2. 각 연습과정
3. 비행준비
4. 주변환경관찰
5. 공중진로 우선권 규칙에 따른 비행
6. 이 륙
7. 착륙어프로치
8. 착 륙
9. 최량 활공속도와 최소 침하 속도로의 비행
10. 가벼운 피칭
11. 얕은 뱅크의 롤링
12. 45도 좌우연속 회전
13. 90도 회전
14. 180도 회전
15. 장비의 관리

lV. 훈련조종사 이론과정

1. 운용한계
2. 관 리
3. 글라이더의 선택
4. 하네스의 선택
5. 예절
6. 양력의 발생
7. 항력의 발생
8. 전진력
9. 패러글라이더의 활공 Ⅱ
10. 패러글라이더의 회전
11. 활공비
12. 지역풍
13. 기단과 전선
14. 구름의 기본형
15. 기상정보의 이용
16. 법적인 공역&항공로
17. 우측통행·우선순위
18. 비행계획
19. 비행훈련
20. 위험&긴급한 상황

I. 조종사 과정 실기

1. 비행계획
- 연습과목 선정
- 크로스컨트리
- 기상정보의 이용
- 비행정보 입수와 판단
2. 비행준비
- 장시간 비행시의 장비준비
3. 장비의 보수와 조정
4. 주위경계
5. 지상훈련
6. 이륙
- 주위관찰
- 기상판단
- 비행결정
- 빽턴이륙
- 약풍이륙
- 강풍이륙
- 측풍이륙
7. 착륙접근
- 정면 착륙접근
- 측면 착륙접근
8. 지정장소 착륙
- 15m 정밀착륙
- 5m 정밀착륙
- 측풍착륙
- 장거리 비행중 비상착륙
- 경사진 곳 착륙
9. 측풍비행
- 편류수정 비행
- 측풍 8자 고도처리
10. 최소 침하속도의 비행
11. 180도 회전 좌우 연속
- 3회 연속
- 8자 연속 회전
12. 360도 회전
- 좌 3회 우 3회 연속 회전
- 360도 8자 회전
- 깊은 뱅크의 회전
- 얕은 뱅크의 회전
- 연속 360도 회전 착륙 고도처리
13. 피칭
- 피칭의 시도
- 피칭의 회복
14. 롤링
- 스무스한 롤링 시도
- 롤링의 회복
15. 스톨
- 실속점 확인
- 실속에서의 회복
16. 뒷라이저로 완만한 회전연습
17. 양 날개 끝의 접힘과 회복
18. 한쪽 날개끝 찌부러짐에서의 비행
19. 양 날개끝 찌부리짐에 따른 하강
20. 안정된 상태에서 10분 이상의
소아링
- 서멀소아링
- 릿지소아링
- 체공2시간 이상 소아링
- 획득고도 500m이상
- 5km이상의 모의비행
- 크로스컨트리 비행
- 비행준비
- 비행계기
21. 긴급하강
- A와 B 스톨
- 스파이럴

Ⅱ. 비행이론

1. 디자인 요소
2. 계기
3. 비행복과 장비의 필요성
4. 정신적 요소
5. 신체적 요소
6. 패러글라이더 회전
7. 실속
8. 폴라커브
9. 날개 가장자리의 흐름
10. 캐노피의 찌부러짐
11. 스핀·스파이럴·사이드 슬립
12. 대기의 안정도

- 역전층
- 구분방법
13. 대기의 안정도

- 기온감율
- 안정된 대기와 불안정한 대기
14. 기상도 이용의 기초
15. 릿지 상승풍의 구조
- 릿지 상승풍의 구조
- 릿지바람의 난류
- 산악파
16. 서멀

17. 서멀

18. 위험한 상태

19. 위험한 상태

20. 공역과 다른 항공교통
21. 우측 통행 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
- 기타규칙
22. 위험·긴급의 상황
23. 불시착
24. 날개끝 찌부러짐
25. B스톨
26. 측풍비행
27. 대회
28. 크로스컨트리
29. 사고발생시의 처치와 절차
30. 보조 낙하산 장비 취급
- 낙하산 사용방법
- 낙하산 착륙 접지방법
- 낙하산 리팩

 

 

 

 

 

 

 

 

 

 

 

I. 비행 기상의 개념

1. 대기의 개념
- 우리가 비행하는 곳은 어디인가?
- 온도와 습도가 촉매이다.
- 기단이 날씨를 좌우한다.
- 대기온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 대기의 안정이란?
- 써멀은 불안정의 대명사
2. 기압과 전선
- 무엇이 기압인가?
- 기압의 산과 계곡
- 전선과 저기압의 관계
- 온난과 한랭 두개의 전선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확인
- 기압과 캐노피의 성능
3. 바람은 마술사
-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나
- 바람의 방향은 360°
- 높이로 변하는 바람의 방향
- 휀의 구조
- 휀 현상은 위험한 존재
- 휀과 비행
- 이론상의 바람과 맞바람
- 풍속의 측정 기준-틴무스 풍선
4. 구름의 발생과 소멸
- 구름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 상승기류의 지붕은?
- 육감을 잘 살리면 새가 될 수 있다.
- 적운의 종류를 분류한다.
- 나침판의 상호영향
- 하늘의 청소기
- 구름을 이용하자.
5. 난기류
- 무엇이 바람을 어지럽게 하는가?
- 난기류의 발생원인
- 난기류 속에서 케노피는 어떻게 될까 ?
- 윈드 그라젠트와 시아
- 새는 그라젠트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
- 공포의 마이크로 버스트

. 써멀 헌팅

1. 써멀 탄생의 비밀
- 써멀이란?
- 단열 그라젠트
- 상승하는 공기
- 기포와 기둥의 두가지 형태
-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 써멀의 규모
2. 구름이 덮힌 써멀
- 고도상승의 목표
- 상승풍의 모양
- 비행에 좋은 구름과 위험한 구름
3. 써멀캐치의 타이밍
- 릿지 써멀의 모양
- 출발은 언제 할 것인가?
4. 써멀의 입구와 출구까지의 단계
- 써멀 진입의 순간
- 코아를 찾는 게임
- 코아에 들어가 써멀 경사에 맞추기
- 실패도 경험의 하나

. 스페셜 테크닉

1. 여러가지 이륙방법
- 이륙 실패와 추락현상
- 이상적인 이륙(TAKE OFF)
- 지형에 순응하라.
- 약간 평탄한 지형
- 울퉁불퉁한 지형
- 급경사에서 출발
- 절벽에서의 출발
2. 스크라칭
- 안전하고 가볍게 비행
- 항상 여유로운 고도에서
3. 산정상 착륙
- 새가 되고 싶다.
- 상승에서의 이탈
1. 평지같은 지형
2. 장애물이 있는 지형
3. 상승기류 속의 착륙
4. 긴급하강
- 때로는 상승보다 하강이 중요함
- 비상시에는 긴급 하강한다
- 하강을 위한 여러가지 기술
· 360° 스파이럴
· 귀를 접는다.
· B라인 스톨
· 오메가 또는 엑셀레이터 시스템의 이용

lV. 위험의 예측과 대처기술

1. 풍하의 피해
- 풍하란?
- 파동성 상승기류
· 두개의 다른 국지풍이 부딪히는 경우
· 바람의 교차점이 있는 경우
· 좁은 장소에서 바람이 나오는 경우
· 산기슭에서 요철이 많은 장소
2. 날개 찌부러짐과 실속에 대한 대처방법
- 찌부러질 숙명
· 기울기를 정지시키는 것
· 귀로 속도를 안다.
· 브레이크에 의한 찌부러짐의 예측 능력을 기른다.
- 그래도 찌부러졌다면
· 이륙 직후의 찌부러짐
· 절벽에 접근 비행중 한쪽의 찌부러짐
· 앞날개의 찌부러짐
· 실속에 의한 하강
· 플랫스핀
3. 비행용 낙하산
- 안전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 판단은 당신 자신이
- 어떤 모델이 있을까?
· 낙하산이 펼쳐지는 시간
· 하강 속도의 확인

V. 크로스 컨트리

1. 크로스 컨트리 입문
- 밖으로 나갈 때는 준비가 필요하다.
- 출발하기 전에 기술을 훈련하자.
2. 세계 크로스 컨트리의 동향
- 크로스 컨트리의 유래
- 계속적인 기록에의 도전
- 거리의 기록은 시시각각 변한다.
3. 실전 크로스 컨트리
- 사전 준비는 자체 활공장
- 활공장을 벗어날때
- 계획과 현장의 문제들
4. 더욱 멀리 가기 위해
- 크로스 컨트리의 저력은?
- 멀리 비행 하는것
-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로
·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페이스로
· 회전 하는것 만이 최선이 아니다.
· 시즌은 처음이 중요
· 익면 하중에 주의
· 악셀레타는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 바리오는 귀로
·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자.

VI. 고산비행의 안전은

1. 고산의 매력과 자연의 위력
- 자연은 살아 있는 것이다.
- 체력 만들기가 기본
- 장비의 선택은 어떻게 하는가?
2. 고공비행의 중요한 것
- 고산의 위험한 기류
- 산에 빨려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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